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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언론보도

한국항공뉴스, 세한대학교 항공학부 경기항공고등학교와 항공교육부문 학술교류 협약 체결 http://www.ksk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9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와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오세춘)는 지난 5월 16일 충남당진에 위치한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에서 항공교육부문 인재양성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하였다. 세한대학교는 이승훈 총장, 항공학부장, 항공정비학과장, 항공운항학과장, 항공서비스학장이 참석하였으며,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오세춘 교장, 법인사무국장, 법인사무과장, 미래혁신교욱부장, 3학년부장, 2학년부장이 참석하였다.세한대학교와 경기항공고등학교는 본 협약을 통해 양 학교의  ▲항공교육부문 교강사 특강, 동아리, 세미나 등 학술 정보 교류 ▲항공 교육부문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및 연구 프로젝트 협력 ▲항공교육부문 진로체험학습 및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력 ▲기타 상호발전에 기여되는 제반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이날 경기항공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 70명이 협약식에 함께 했고 협약식이 끝난 후 세한대학교 교수들과 함께하는  항공학부 진로 설명회에 참석했다. 또한 학생들은  5개조로 나뉘어 항공정비실습실, 세스나기, 전투기, 조종 시뮬레이터실, 항공기내실습실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본관 대강당에서 학과 설명회와 간담회를 가졌다.출처 : 한국항공뉴스(http://www.kskynews.co.kr)
항공정비학과 2022.05.18 추천 0 조회 677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FAA 자격증 취득과정 및 외항사 취업’ 엘리트 특강 실시 항공모빌리티뉴스 http://www.airmen.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2000000&gisa_idx=38293 아퀼라항공(김종복 대표)은 세한대학교 취업, 창업지원센터에서 세한대학교 3.4학년 대상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FAA 미국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과정 및 외항사 취업”관련 특강을 10일 진행했다고 전했다. 아퀼라항공은 ‘항공 IT 창작전담부서’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항공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항공정비사, 조종사, 운항관리사 등 항공 교육 콘텐츠를 최초로 제작해 왔으며, 현재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FAA A&P 자격증 과정을 통해 해외취업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세한대학교는 올해부터 3,4학년 졸업생 대상으로 국내를 넘어 외국국적항공사 취업 및 해외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한대학교(권병국 학과장, 공학박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FAA 미국 항공정비사 과정을 운영하면서 해외 항공사 견학 및 인턴쉽 과정을 추진할 예정”고 전했다. 김종복 대표는 세한대 엘리트 특강에서 “코로나로 인해 국내 항공업체 취업문이 좁아졌다면 외항사 및 해외취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미국, 싱가포르에서는 항공정비(MRO)산업에 필요한 준비된 항공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며, 학기때부터 기초생활영어와 FAA 미국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 항공모빌리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항공정비학과 2022.05.12 추천 0 조회 745
https://blog.naver.com/happycndje/222366056124 [당진교육소식지-아미] 당진 진로체험학교 항공정비 교육 ​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학교는 일회성 체험의 한계를 넘어 프로젝트 수준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의 진로 설계를 돕는 마을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에서는 당진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6회에 걸쳐 항공정비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항공기 구조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항공기 정비사가 수행하는 기체정비, 기관정비, 전자정비 등 기본적인 정비 과정에 대해 학습한다. 세한대학교 근학관에 위치한 항공정비 실습장에서 항공정비학과 권병국 교수를 비롯하여 항공정비학과 조교동아리 학생 4명이 실습교사로 참여하여 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1:1로 지도한다. 1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안전결선 실습을 했는데 안전결선이란 항공기의 볼트, 스크류 등이 진동에 의해 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작업이다. 이 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은 이론수업과 실습이 병행되고 전문 교수와 실습교사로 구성된 짜임새 있는 운영으로 수업의 질과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대학과의 교육적 연계로 학생의 진로 탐색과 진학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 당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반의 진로체험 모델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항공정비학과 2021.05.26 추천 0 조회 928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10310/5/BBSMSTR_000000010026/view.do?nav=0&nav2=0 한국형 전투기 ‘노멀의 반란’ 기대한다 특별기고- 손명환 세한대 항공정비학과 교수 KF-X는 미디엄급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능과 낮은 운영유지비를 내세워 4세대와 4.5세대 전투기를 압도하는 ‘노멀(Normal)의 반란’을 노릴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개한 KF-X 시제기의 모습. 조종원 기자 2016년 본격 개발에 착수한 한국형 전투기(KF-X)가 이제 서류와 도면상에서 존재하던 종이비행기에서 실존하는 비행기로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KF-X 시제기의 실체가 세상에 나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일반적으로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하는 것에는 막연한 우려와 두려움이 존재한다. KF-X 체계개발 사업처럼 거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일은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런 우려와 두려움은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 시제 출고 등 개발의 결과물들이 보이면서 조금씩 해소되는 분위기다. 일반적으로 시제기 출고는 개발이 본격화돼 실제 모습을 보이면서 대외적인 우려와 불신을 완전히 해소하는 큰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개발 과정에서 시제기의 출고는 본격적인 개발의 시작을 의미한다. 앞으로 수행해야 하는 수많은 시험 평가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시제기 출고는 부모가 아이를 잉태하면서 가지는 고민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해 가는 고민으로 나아가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다.도면 밖으로 나오는 한국형 전투기(KF-X)는 어떤 항공기일까? KF-X는 ‘4.5세대 전투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4.5세대 전투기는 5세대의 대표적 전투기인 F-35보다 스텔스 기능은 떨어지지만, 우리 공군이 운영하고 있는 4세대 전투기인 KF-16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보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KF-X는 4세대 전투기인...
항공정비학과 2021.03.24 추천 0 조회 768
https://www.sehanmedia.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 항공정비학과 손명환 교수 항공정비학과 손명환 교수 MRO는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ll의 약자로, ‘항공기의 기체, 엔진, 부품 등에 대한 점검과 검사, 유지, 수리 및 개조작업을 실시함으로써 항공기의 제반 기능이 정상적인 상태로 항상 유지되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MRO는 항공기 정비(aircraft maintenance)로 통칭되기도 한다. MRO 혹은 항공기 정비는 대상에 따라 기체중정비, 엔진정비, 보기류(부품)정비, 운항정비로 구분한다 전세계 항공기의 운항대수는 2018년 24,560대에서 2028년 48,72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연평균 9%에 가까운 증가율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기 보유대수는 2018년 7,880대에서 2028년에는 19,420대로 급속하게 증가하여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을 합한 보유대수(20,270대)와 거의 같은 숫자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바,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수요 확대가 글로벌 항공기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림 1은 MRO 구성비의 관점에서 정리한 전세계 MRO시장과 전망을 보여준다. 전세계 민수MRO 시장규모는 2018년 774억불에서 2028년 1,180억불로 평균 4.6%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중국/인도) 시장은 규모가 북미시장을 넘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항공기 MRO 산업의 여러 분야 중에서 엔진MRO가 가장 큰 규모로 2018년에는 42.3%이었으나, 2028년에는 44.6%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진MRO는 다른 MRO구성요소에 비하여 지속적인 확장되고 있는바, 2018년에서 2023년 기간에는 3.3%의 성장률을, 2023년에서 2028년 기간에는 6.5%의 성정율을   예상하고 있다. 세계 주요 MRO업체로는 United Continental, AAR, Delta TechOps 등 (미국) ; British Airways Engineering (영국) ; Airfrance-KLM E&M (프랑스) ; Lufthansa Technik (독일) ;...
항공정비학과 2021.02.18 추천 0 조회 1151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032 무안군, 세한대·(주)무안에어로테크닉스와 항공산단 발전 업무협약 체결 김산 군수 “고부가가치 항공정비 산업을 우리 군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무안군, 세한대·(주)무안에어로테크닉스와 항공산단 발전 업무협약 체결(사진 중앙=김산 무안군수) [호남=뉴스프리존] 이병석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항공정비(MRO) 분야의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4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무안에어로테크닉스(대표 노건)와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항공정비(MRO)는 정비(Maintenance), 수리(Repair), 분해점검(Overhaul)를 통칭하며, 항공기는 비행 전ㆍ후 일상점검과 기체 안전성에 대한 동체ㆍ날개ㆍ배선 등의 상세점검, 항공기를 전체적으로 분해ㆍ수리ㆍ조립하는 종합정비를 필요로 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동신대학교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산‧관‧학 협약으로 항공정비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이 바탕이 되어 2023년부터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고부가가치 항공정비산업을 우리 군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항공산단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리투아니아 항공정비 업체인 FL Technics사와 입주의향(MOA)협약을 체결하였고 지난해 11월 산단조성 공사에 착수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항공정비학과 2021.02.05 추천 0 조회 711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235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학습시설 확충으로 취업률·자격증 취득율 향상!!!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가 최근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 받으면서 중부지역 항공정비교육의 요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2월 21일 세한대학교는 교내 항공정비실습장을 항공기계통별로 구축완료하여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 양성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 승인(지정번호 : 2020-ATO-28)을 받았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 사진=세한대학교 제공 학습환경 및 실습시설 확충으로 학생들의 학구열을 높인 결과, 2020년 12월 현재 공군장교 10명(17학번 1명, 18학번 6명, 19학번 3명), 공군부사관 7명(17학번 6명, 18학번 1명)이 합격하였고, 항공산업기사 취득율(17학번 81%, 18학번 75%) 및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율(17학번 60%)이 향상되고 있다. 또한 지역상생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정비 진로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당진시 중고등학교, 서울전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항공정비학과는 항공기 정비실습을 위해 공군전투기 2대(RF-4C 팬텀, F-5F 제공호), 육군 헬리콥터 2대(UH-1H 휴이, 500MD 디펜더), 경비행기 2대(CESSNA-172, T-103 훈련기), 초경량비행기 1대(까치호), 터보제트 5대(J79, J85 등), 터보프롭 1대, 터보샤프트 2대, 왕복엔진 7대를 입고했고, 항공기초실습장, 항공기체실습장, 항공기관실습장, 항공전기전자기실습장, 비파괴검사실습장, 용접실습장을 구축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ICT 융합을 위해 2021년도에는 항공전자정보통신연구실 개소, 3D 스캐너 실습실 및 VR/AR 항공정비 실습실을 구축하여 특성화 학과로 발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권병국 항공정비학과 학과장은 "항공기 계통별로 전문 교수를 2021년 12명, 2022년 16명 까지 초빙할 예정"이라며 "민간항공사 및 군지휘관 출신의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수와 30~40대 젊은 교수들을 초빙해 항공산업기사 및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율을 90%이상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정비학과 2021.01.29 추천 0 조회 720
http://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970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항공기술교육원, '항공정비사 양성 마스터 플랜' 발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항공정비사 양성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와 항공기술교육원은 작년 12월 21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 양성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 승인(지정번호 : 2020-ATO-28)을 받았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입학생 전원(60명)은 항공기술교육원의 항공정비사 양성과정 대상이며 자동 입교하게 된다. 학생들은 항공정비학과 학부과정에서 항공정비사과정 이론과목을 수강하고 항공기술교육원에서는 주로 실습과목을 수강한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사과정은 3년과정으로 편성됐다. 학기 중에 학과 전공교과목과 함께 항공정비사 교과목을 추가로 이수하고, 1학년에는 하계 및 동계 방학 각 한 달간 항공기기체, 항공기기관, 항공전기전자계기 실습을 진행한다. 항공정비학과의 특성화 전략은 전공교과목 중에 항공정비사과정의 기초가 되는 5대 역학과목(항공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재료역학, 공업역학), 4차산업 기술융합을 위해 항공ICT시스템 및 VR/AR항공정비 교과목, 글로벌 정비사 양성을 위해 항공기술영어 및 항공정비영어회화, 다양한 기술력 향상을 위해 비파괴검사개론 및 용접공학 과목을 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항공기술교육원은 항공기 정비실습을 위해 공군전투기 2대(RF-4C 팬텀, F-5F 제공호), 육군 헬리콥터 2대(UH-1H 휴이, 500MD 디펜더), 경비행기 2대(CESSNA-172, T-103 훈련기), 초경량비행기 1대(까치호), 터보제트 5대(J79, J85 등), 터보프롭 1대, 터보샤프트 2대, 왕복엔진 7대를 입고했다. 또 항공기초실습장, 항공기체실습장, 항공기관실습장, 항공전기전자기실습장, 비파괴검사실습장, 용접실습장 등 을 구축했다. 권병국 항공기술교육원 원장(항공정비학과장)은 항공정비사과정의 교육이수시간(2,410시간)을 소화하기 위해 “교수 초빙을 2021년 12명, 2022년 16명 정도로 민간항공사 및 군지휘관 출신의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수들을 충원할 계획"이라며 "30~40대 젊은 교수들을 초빙해 항공산업기사 및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율을 90%이상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통신항법계기 실습장, 비파괴...
항공정비학과 2021.01.29 추천 0 조회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