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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언론보도

https://news.airportal.go.kr:449/response/jsp/newsletter/newsletterView.jsp?news_seq=78906&publish_seq=5457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항공기 정비를 위한 격납고를 신축하여 2023년 5월 15일 준공식을 가졌다.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기술교육원이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고 2021년부터 정비 격납고 건립 논의를 시작한 이후, 항공안보전시장(전투기 전시) 옆에 건립 장소를 확보하여 2022년 8월부터 설계 및 착공하여, 이날 성공적인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준공식은 내빈 초청없이 교직원만 참석하였으며, 이승훈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정비 격납고를 준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조금 더 나아진 항공기 정비 환경을 제공하고 항공학부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당진 캠퍼스는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항공진로체험 및 항공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영암 캠퍼스는 비행장 건설을 추진하여 항공산업을 선도해나가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병국 항공정비학과장은 “신축 격납고는 세한대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 중 C172 경비행기, T-103 공군훈련기, MD500 헬리콥터 3대를 입고할 예정이며, 항공기 기체 및 엔진 장탈착 등 심화 실습을 통해 훌륭한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COVID-19 기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 격납고 신축을 위해 지원해주신 총장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항공정비학과 2023.05.30 추천 0 조회 495
항공정비학과 2023.05.30 추천 0 조회 426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와 에어프레미아(주)(대표이사 유명섭)의 산학협력 협정 체결이 3월 31일 마곡동 에어프레미아 본사에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정보 및 인력 교류의 장을 열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뜻을 함께 하였다.   세한대학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위 산학협력 협정 체결에 따라 항공서비스, 항공운항 및 항공정비 등 항공전문인력 양성 관련 정보와 인력을 교류할 예정이며, 이를 중심으로 하여 항공 운송산업에 관한 기타 제반 정보와 인력도 폭넓게 교류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세한대학교는 항공대학 학생들에게 더욱 내실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Covid 19로 침체되었던 항공운송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 및 해당 학생들의 취업 기회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며 주로 장거리 노선에서 저가 운임전략을 펼치면서 항공업계에서의 독자적인 영역을 잡아나가고 있는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7월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뒤 장거리 노선 운항을 착실히 늘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인천~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올해는 인천~뉴욕 및 인천~오슬로(2023년 5월), 인천~프랑크푸르트(2023년 6월) 등의 장거리 노선 운항이 확정된 상태다.   세한대학교는 2015년 학과 개설 후 2년 만에 52대 1이 넘는 입학 경쟁률을 보이며 201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돌풍을 일으킨 항공서비스학과를 기반으로 하여 2017학년도부터 항공운항학과와 항공정비학과, 항공교통물류학과까지 추가 개설하였다.      에어프레미아와(주)의 위 협약은 세한대학교가 항공대학을 더욱 더 성공적으로 발전시키며, 우수 항공 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출처 : 항공정보...
항공정비학과 2023.04.06 추천 0 조회 508
항공모빌리티뉴스~ 세한대 항공정비학과, 2022년 항공의 날 기념 항공자료복원 체험행사 진행 http://www.airmen.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idx=39882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는 2022년도 항공의 날 기념 국립항공박물과 항공자료복원 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주관 및 주최하였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신청을 받아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10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항공박물관 1층 강당 및 로비에서 항공기 장비 복원을 위한 세척 체험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권병국 학과장은 항공산업전망 및 항공정비분야를 소개하였고 재학생 조교들이 랜딩기어, 러더, 토우바, 점프시트, 폭음기 등을 세정제로 클리닝하고 비파괴검사 장비로 균열 등을 테스트하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참가 중고등학교들은 항공박물관에서 항공기 장비 및 부품 등 자료를 클리닝하고 복원하는 절차를 체험을 통해 이해하고 항공정비분야 진로상담의 기회를 가졌다. 한편, 국립항공박물관과 세한대학교는 학술교류 및 항공자료복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세한대학교는 현재 보유중인 까치호를 국립항공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최근 4년제 대학 항공정비학과 중 공군장교를 최다 배출(2022년 13명 임관, 2023년 17명 임관예정)하면서 신흥 명문학과로 자기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 항공모빌리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항공정비학과 2022.11.04 추천 0 조회 535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제주항공과 항공정비사 교육 및 현장 전공실습 업무협약 체결 http://www.ksk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6 민간 및 군 항공정비사 양성과, 학생들의 효율적인 현장 전공실습을 위하여 협력키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학과장 권병국)는 지난 9월 1일(목) 제주항공 정비본부(본부장 박석룡)와 항공정비사 교육 및 현장 전공실습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민간 항공 관련 업체 맟 육·해·공군의 항공정비사 양성을 위하여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현장 전공실습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1~3학년 비행기정비사교육과정, 4학년 1학기 헬기 정비사교육 과정, 4학년 2학기 항공기기종교육과정(위탁) 및 항공사 맞춤형 교육과정 체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임원진과 인적교류를 통하여 특강유치를 통한 내실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에어서울, 에어인천, 이스타항공, 고암에이스항공, 하이에어, 산림항공, 유아이헬리콥터, 알에이치포커스 등 30여개 업체와 도 항공정비교육 및 현장실습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항공사 네트워크 구성뿐 만 아니라 최적의 실습환경 구성을 위하여 당진캠퍼스 격납고 건설 및 영암비행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진캠퍼스 격납고는 보유 중인 경항공기와 헬리콥터를 입고하여 비행기 장탈 착, 점검, 시험 운전 등 항공정비사과정 실습을 하고 경항공기 업체와 MRO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세한대 항공정비학과는 2017년도에 개설하여 2021년도와 2022년도에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2022년도에는 항공정비학과 중 최다 공군 장교(12명)를 배출하였다. 2023년도 예비공군장교도 현재 17명이 합격한 상태이다.항공정비학과장(권병국)은 “재학 중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 후 정비 특기 군 간부로 임관하여 경력을 쌓고, 그것을 토대로 제대 후 민항사에 취업하는 진로 로드맵을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라고 하며 학과 교육 이수체계가 그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했다.출처...
항공정비학과 2022.09.21 추천 0 조회 598